무안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 진행

성내리 치매안심마을 지정, 월선리 실종 환자 모의훈련
전통시장 연계 치매극복 캠페인 전개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9월 28일(월) 13:38
무안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
[스피드경제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주간행사에서는 무안읍 성내리 제4호 치매안심마을 지정, 청계면 월선리 실종 치매환자 대응 모의훈련, 무안·일로전통시장 연계 치매극복 캠페인 및 홍보관 운영 등을 진행했다.

무안읍 성내리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지정식을 열고, 주민과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청계면 월선리에서 진행된 실종 치매환자 대응 모의훈련에는 경찰서와 소방서,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실종 신고 접수부터 수색, 발견, 보호자 인계까지의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했다.

또한 무안전통시장과 일로전통시장에서는 치매극복 캠페인과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치매안심센터 이용 등에 대한 정보를 안내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예방·관리·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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