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기원 캠페인…추석 장날 군민과 한마음 추석 장날,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기원 홍보 캠페인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9월 23일(수)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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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군민에게 알리고, 진도군의 사업 선정을 염원하는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김미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농업인 단체 및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의 취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요청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장날에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주민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진도군은 21일 각 읍면 대표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역에 미칠 효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농업소득 불안정 등 농어촌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사업 선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증가에 중요한 정책”이라며, “군민의 염원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진도군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상공인, 사회단체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과 함께 홍보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