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MSA 목포운항관리센터, 추석 연휴 대비 해양안전 캠페인…여객선 39척 특별점검 관계기관 합동 해양안전 캠페인 전개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9월 23일(수)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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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기간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안전한 여객선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해운조합 주관으로 목포운항관리센터, 목포시청, 신안군청, 목포해양경찰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한국선급, 여객선사 등 여러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여객선 승선구역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여객선 안전 이용 가이드 리플릿을 배포하고, 승·하선 시 안전수칙과 선내 안전수칙 준수,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한, 관계기관은 터미널 주요 시설과 여객 승·하선 과정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활동도 펼쳤다.
목포운항관리센터는 이번 캠페인에 앞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에 대비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할 여객선 39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특별교통대책 시행 전 모두 시정 조치되었으며, 9월 15일에는 여객선사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추석 연휴 특별교통 기간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객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아울러 특별교통대책기간 전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에도 여객선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정일영 목포운항관리센터장은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많은 국민이 여객선을 이용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여객선 운항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여 여객들이 여객선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