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전남북부, 여아지원 '소녀★학교' 8월 진행… 화순군 98명 참여 화순군 12개 센터 여아 98명 대상 아동권리 등 교육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9월 23일(수)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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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학교’는 여아가 성장 과정에서 겪는 신체·심리적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발달 단계와 욕구에 맞춘 체감형 성교육을 통해 여아의 기본적인 건강권 실현을 지원하며, 프로그램은 아동권리 교육,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성위생 교육,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아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참여 아동은 “월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월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앞으로 더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또한 “이번 교육이 아동들이 월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몸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됐다”며 지속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광묵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장은 “앞으로도 여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지속적인 정서·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내 여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력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남북부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