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순천대, '스마트온실 생육·환경' 열화상카메라 교육 성료 대학원생·기업 재직자·지역민 20명 참여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9월 22일(화)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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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는 관련 학과 대학(원)생과 참여기업 재직자, 지역민 등 총 20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교육은 열화상카메라를 활용, 스마트온실 작물 생육 이상과 환경 문제를 조기 진단하는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 진행했다.
교육은 ㈜MDS테크 손재성 매니저가 맡아 열화상 이미징 원리와 장비 특성 기초교육을 시작했다. ▲수분 스트레스·병해충·냉해 등 작물 생육 이상 열화상 활용 사례 ▲장비 설정, 초점·방사율 조정 등 촬영 실습 ▲FLIR Tools 활용 열화상 데이터 분석 ▲분석 결과 발표 및 토의 등을 단계적으로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육안으로 확인 어려운 작물 이상 징후를 온도 변화로 파악하는 비접촉·비파괴 진단 방법을 익혔다. 온실 내 결로와 열손실 구간 등을 열화상 데이터로 분석하는 실습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열화상카메라를 작물 생육뿐 아니라 온실 환경·에너지 관리에도 활용하는 방법을 습득했다.
Ag-Tech 분야 책임자인 선우훈 교수는 “스마트온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열화상 진단 기술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형 프로그램에 교육생 만족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스마트농업 분야 현장 대응 역량과 지역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