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 ‘그린스마트팜’ 지산학연 협력 컨퍼런스 22일 개최

22일 순천시 등 5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농업 AX 혁신 사례 공유, 지역 농축산 경쟁력 강화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9월 22일(화) 05:19
국립순천대학교 ‘그린스마트팜 지산학연 협력 컨퍼런스’
[스피드경제신문]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앵커사업단은 오는 22일 교내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지역 농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스마트농업 혁신을 위한 ‘그린스마트팜 지산학연 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그린스마트팜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스마트농업 분야의 AX(AI Transformation) 혁신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지역 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손훈모 순천시장과 이병운 국립순천대 총장,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최남휴 순천농업협동조합장, 이성기 순천광양축산업협동조합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그린스마트팜 관련 기업 관계자와 대학(원)생 등 150여 명도 자리한다.

1부에서는 스마트농업 AX 전환 사례를 공유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스마트농업 AX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아이티컨버전스, 유비엔, ㈜파루 등 기업들이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용한 AX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농업 생산·관리의 효율화와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 기술 적용 사례와 산업 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국립순천대와 순천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순천농업협동조합, 순천광양축산업협동조합 등 5개 기관이 순천지역 농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스마트농업 기술 연구·실증·보급, 농업 데이터 활용과 디지털 전환 지원, 전문인력 양성, 국·지방비 및 정부 연구개발사업 공동 발굴, 지역 농축산물 유통·판매 확대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순천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지·산·학·연 교류를 확대하고, AI·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확산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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