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학부모지원센터, '첫걸음 부모학교' 운영 10~11월 전주 5회·13개 시군 순회 교육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9월 21일(월)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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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걸음 부모학교’는 예비 초등학부모가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입학 전 준비사항과 가정에서의 자녀 지원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현직 초등교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학교의 하루와 교육과정, 입학 전 준비와 기본생활습관, 초기 학습과 가정에서의 지원, 친구 관계와 담임교사와의 소통, 입학 전후 자녀의 정서 변화, 학교와 소통하는 부모의 역할 등을 실제 학교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개별 학부모를 모집하는 방식 대신, 예비 초등학부모 모임이나 공동체가 신청하면 원하는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전주에서 5회, 나머지 13개 시군에서는 각 1회씩 총 18회 운영되며, 회당 교육 시간은 2시간이다.
신청 대상은 유치원·어린이집 등 예비 초등학부모를 모집할 수 있는 기관이다. 또한 아파트·마을·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학부모 공동체나 교육 참여를 위해 새롭게 구성한 학부모 모임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모임은 전북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교육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역별 교육 일정은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장걸 센터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번 교육이 학교생활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