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로컬에서 먹고 살자!" 청년 페스타 개최 "로컬에서 먹고 살자!" 주제, 청년 지역살이 방향 모색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9월 20일(일)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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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오는 10월 1일 전남대학교 컨벤션홀 로비에서 '청년 로컬 라이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로컬에서 먹고 살자!'를 주제로, 지역에서 자신만의 일과 삶을 만들어가는 대표 사례를 소개하고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을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로컬 라이프', '로컬 스토리', '로컬 토크', '로컬 커넥트' 등 4개로 구성된다.
'로컬 라이프' 시간에는 로컬 크리에이터이자 골목상권 분야 전문가인 모종린 교수가 '로컬에서 먹고사는 법, 크리에이터가 만드는 동네의 새로운 경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로컬 스토리'에서는 광주에서 전국으로 확장한 '주디마리' 정태경 대표, 독립출판사 '노바운더리' 백수지 작가, 로컬 커뮤니티 '러닝크루 하랑' 김여일 대표, 독립문화기획자 김꽃비 대표, 크리에이터 '슈가토끼' 등이 지역 기반 활동 경험을 공유한다.
강연 종료 후에는 행사 참석자와 강연자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로컬 토크'가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로컬 커넥트' 공간이 마련돼 로컬 브랜드 상품 전시, 청년 창업가 디저트 시식회, 전통주 체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병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로컬 콘텐츠와 브랜드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북구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페스타가 지역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로컬 라이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