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이상저온 과수 피해농가 7억 975만 원 재난지원금 지급

사과, 배, 복숭아 3개 품목 297농가 205헥타르 피해
영농 안정 도모, 농가 실질적 지원 기대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9월 18일(금) 21:57
장성군, 이상저온 피해 과수농가 재난지원금
[스피드경제신문] 장성군이 봄철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과수재배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올봄, 장성지역의 저온 피해는 사과, 배, 복숭아 3개 품목에서 발생했으며, 총 297농가 205헥타르(ha) 규모에 이른다.

장성군은 지난 18일 피해농가에 총 7억 975만 원의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하여 영농 안정을 도모했다. 이에 앞서 군은 피해 신고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과 지급 규모를 확정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재난지원금이 저온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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