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캠페인 펼쳐 생명나눔 주간 맞아 광주송정역서 캠페인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9월 18일(금) 17:57 |
|
생명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1주간 운영된다. 이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5개 자치구 보건소,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 ㈔한국생명사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참여 기관들은 광주지역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 상담과 접수, 홍보 활동 등을 펼치며 생명나눔 분위기 확산에 힘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누리집과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등 온라인 매체에 카드뉴스를 게재하고 영상을 송출하는 등 온라인 홍보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박정환 복지정책관은 “고령화 등으로 장기이식 대기자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기증자는 정체돼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 사람의 나눔이 여러 생명을 살리는 만큼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