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황금산단 전기통신기기 공장 준공… 60억 투자 25명 고용

㈜거양이앤씨, 광양 향토기업 투자
60억 원 투입, 25명 고용 창출 기대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9월 17일(목) 20:57
광양 황금산단 ㈜거양이앤씨 공장 준공식 테이프 커팅 (구충곤 청장)
[스피드경제신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지난 17일 ㈜거양이앤씨가 황금산단에 60억 원을 투자한 전기·통신 기자재 제조 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전기·통신 기자재 공장은 ㈜거양이앤씨가 기존 공장을 확장 이전한 것으로, 공장 부지는 5,706.3㎡(1,729평)이다. 이를 통해 25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거양이앤씨는 오랜 기간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우수 시공사이자 핵심 협력사이며, 전남 사랑의 열매 ‘나눔명문기업 1호’로 가입한 광양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 기업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박성현 광양시장,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우광일 ㈜거양이앤씨 대표 등 주요 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축사에서 “이번 공장 투자가 전기·통신 기자재 생산량을 크게 늘리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부품 제조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광양시와 협력하여 ㈜거양이앤씨의 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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