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자원재활용센터·생활폐기물소각시설 화재대비 '합동 소방훈련' 신속한 상황 전파, 초기 소화 및 인명구조 주력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9월 01일(화)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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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고흥 자원재활용센터와 생활폐기물소각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환경미화원, 재활용 선별요원, 소각시설 운영 근무자 및 소방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임무를 수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종사자 대피 유도, 초기 소화 설비(소화기 및 옥내소화전)를 활용한 화재 진압, 인명구조 등에 집중됐다. 이와 함께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소방용수 공급시설 점검 등 현장 적응 훈련을 병행하여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자원재활용센터 및 생활폐기물소각시설은 가연성 폐기물을 취급하는 특성상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커 골든타임 내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전 위주의 훈련과 철저한 시설 안전 점검을 병행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