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만학 열정' 전국 시화전 빛났다… 어르신 5명 수상

양양순 어르신 국가상 '글아름상' 영예
전남인재평생교육원장상 4명 이름 올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9월 01일(화) 22:38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곡성군 어르신들
[스피드경제신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곡성군 성인문해교실 어르신 5명이 국가상 및 전남인재평생교육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성인 학습자들이 배움의 고단함과 감동을 시화 작품으로 표현하여 세상과 소통하고, 문해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화전에서 죽곡면 삼태리 양양순 어르신이 최고 영예 중 하나인 국가상(글아름상)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전남인재평생교육원장상에는 김복님(겸면 가정1구), 조춘자(곡성읍 읍내4구), 최현남(옥과면 수리마을), 황양근(곡성읍 읍내5구) 어르신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세상과 더 넓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오는 11월 10일 개최 예정인 곡성군 성인문해한마당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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