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확산... 지역상생 소비 기업 동참 릴레이 6차, 8개 기업 1억5,900만 원 구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9월 01일(화)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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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차 릴레이까지 총 8개 기업이 1억5,900만 원을 구매했으며, 공직자와 여성단체, 지역사회단체까지 참여하면서 지역상생소비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날 시청 창의실에서는 제6차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을 위한 관내기업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이 개최됐으며, 박성현 광양시장과 ㈜무창·㈜효석 대표 및 직원,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임원진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무창은 1,000만 원, ㈜효석은 700만 원을 각각 구매해 총 1,700만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에 동참했다.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는 기업의 현금성 지출 일부를 상품권으로 활용하여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에서 발생한 소득이 지역 내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현재 10여 개 기업이 추가 구매 의사를 표명하여, 기업들의 참여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 외에도 공직자, 여성단체, 지역사회단체로도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광양시청 지적직 공무원 모임이 300만 원,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가 100만 원, 옥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0만 원 등 총 650만 원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환 ㈜무창 대표와 김영석 ㈜효석 대표는 "기업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지역 경제가 어려울수록 상생 노력이 필요하다"며 "직원 격려와 복지가 광양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릴레이 취지에 공감해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의 작은 실천이 다른 기관·단체의 참여로 이어져 지역상생소비 분위기가 넓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광양시는 구매 의사를 밝힌 기업들의 참여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기관·단체와 시민의 동참도 유도할 계획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상품권 구매 금액 자체보다 지역에서 소비하고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자는 공감대가 넓어지는 것이 릴레이의 핵심"이라며, "기업과 기관·단체, 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지역 내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역설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