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김철민 의원, 남해동부권 해양쓰레기 국가 광역 대응 촉구 해상 부유쓰레기 선제 수거, 전용 정화선 조속 건조·배치 촉구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9월 01일(화)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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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전남이 전국 해양쓰레기 발생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도서가 산재하고 해안선이 복잡한 지리적 특성으로 해양쓰레기 유입·집적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유쓰레기는 해류와 조류를 따라 행정구역을 넘어 이동하는 만큼 개별 지자체의 사후 수거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해안이나 해저에 도달하기 전 해상에서 선제적으로 포집·수거할 수 있는 대응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수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남해동부권 해양 부유쓰레기 전담 고성능 정화선 조속 건조·배치 ▲첨단기술 활용 이동경로 감시 및 관계기관 공동 대응체계 구축 ▲해양 부유쓰레기 발생부터 수거·처리까지 국가 주도의 광역 대응체계 구축을 정부에 촉구했다.
김철민 의원은 “해양 부유쓰레기는 행정구역을 넘어 이동하는 만큼 개별 지자체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해안과 해저에 쌓이기 전에 해상에서 선제적으로 수거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가 필요하다”고 재차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