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네팔 수해복구' 마음나눔 성금 모금 전개 광산구 자원봉사자 13,381명, 네팔 수해복구에 마음 모음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9월 01일(화) 18:19 |
|
이번 모금은 지난해 광산구에서 한 번이라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13,381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된다. 자원봉사자 한 사람당 200원씩 마음을 모아 약 267만 원의 나눔이 만들어진다는 데서 착안했다.
센터는 9월 한 달 동안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을 모아 267만 원을 목표로 한다. 모금된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네팔 수해복구 현장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성금 모금을 넘어, 광산구 자원봉사자들의 나눔을 국경을 넘어 확장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광산구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으로, 지역사회 안에 네팔 공동체를 비롯한 다양한 외국인 공동체가 함께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국경과 문화를 넘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은숙 광산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모금은 큰 금액을 모으는 것보다 자원봉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마음을 모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작은 마음이 모여 네팔 수해지역에 큰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 센터장은 “광산구의 자원봉사자들이 국경을 넘어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이번 활동에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