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마음튼튼' 프로젝트로 아이·부모 마음 보듬는다 아동·청소년 '행복 레시피', 보호자 '부모마음 쉼표' 운영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31일(월) 14:19 |
|
이번 프로그램은 불안과 우울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자기이해와 정서 회복을 돕고, 자녀를 돌보는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과 소진을 경험하는 보호자의 마음까지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레시피’에는 아동·청소년 7명이 참여하여 그림책 만들기, 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탐색하고 표현했다.
‘부모마음 쉼표’에는 보호자 10명이 참여해 가족관계와 자녀의 심리를 이해하고 부모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고위기 아동·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가족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회복을 위해서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보호자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다”며 “아동·청소년과 보호자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