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유길 ㈜풍산파워텍 대표, 영광군 낙월면에 300만 원 기탁… 5년째 나눔 영광군 낙월면 소외계층 위해 300만 원 지정기탁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30일(일)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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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길 대표는 지난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낙월면사무소를 찾아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낙월면 관할 지역인 낙월도, 송이도, 안마도 등 도서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섬 지역 특성상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돕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홍 대표는 그동안 사업장이 소재한 영광군에서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겠다는 뜻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2022년부터 매년 영광군에 성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5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사업 결실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환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기탁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사례로 평가된다.
㈜풍산파워텍은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2014년 설립 이후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사업 기반을 다졌다. 또한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홍유길 대표는 이날 기탁식에서 "사업장이 소재한 영광군에 회사의 이익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만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홍 대표의 나눔은 이번 기부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2020년 12월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16호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고액기부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5년 이내 완납을 약정한 개인에게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상징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특히 홍 대표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동시에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면서 '지속 가능한 나눔'의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에서 사업을 통해 성장한 기업이 다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풍산파워텍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