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소방서, 2026년 본훈련 앞 '골든타임' 사수 구급대응 도상훈련 2026년 화순군 본훈련 사전 점검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8일(금)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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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오는 9월 8일 전남바이오진흥원에서 열리는 ‘2026년 화순군 다수사상자 구급대응 본훈련’을 앞두고, 재난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 구급대원과 화순군보건소 신속대응반원 등은 실제 재난 현장을 축소·구현한 도상훈련 키트를 활용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집중적으로 숙달했다.
특히 선착 구급대의 초기 현장 장악 및 임시의료소 운영, 중증도 분류에 따른 환자 처치 및 이송, 후착대 임무 부여,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착 시 지휘권 인수인계 및 현장응급의료소 가동 등 일련의 핵심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반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화순소방서는 내달 8일 예정된 본훈련에서도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한 건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가정해, 이 같은 유관기관 공조 시스템과 단계별 현장 통제 능력을 강도 높게 점검할 계획이다.
최인석 화순소방서장은 "대형 재난 현장에서는 초기 선착대의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지휘권 이양이 인명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반복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