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제15회 성인문해 시화전' 교육부장관상 설립 이래 첫 기관 표창n지역 평생학습 기회 확대 공로 인정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8일(금)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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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 문해학습자들이 ‘제15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교육부장관상 포함 총 13점의 상을 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표창은 교육부가 평생교육 발전과 문해교육 지원·활성화에 기여한 기관·단체 및 개인을 발굴,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진흥원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가는 문해교육으로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생활문해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AI·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실’을 운영하여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 유튜브 제작, 개인정보 보호, 디지털 윤리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지역 현장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교재를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문해교육 관계자 전문성 강화, 학습성과 공유, 홍보·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및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사업 등을 통해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27일 진행된 ‘2026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서는 진흥원의 기관 표창과 더불어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이 열렸다.
일반인 분야에서는 광양시 문해학습자 정영희 어르신이 ‘내 손에 물이 묻어서요..’라는 작품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전남 문해학습자들의 작품 총 1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정영희 어르신의 작품은 글을 배우며 풀어낸 배움에 대한 아쉬움과 달라진 삶을 진솔하게 담아 문해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흥원은 2015년부터 지역 어르신 문해교육을 지원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98명의 학습자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국가 단위 상을 받았다.
심영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교육부장관 표창은 지역 곳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을 통해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