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2026 섬박람회' 앞두고 환경정비 '구슬땀' 만성리 검은모래해변서 70여 명 참여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8일(금)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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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섬박람회를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결활동에는 여수시 복지교육국 직원과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 소속 18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일원의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사회복지 현장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대형 행사를 앞두고 환경정비에 나서며, 민관이 힘을 모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했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희승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복지 현장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바쁜 복지 현장에서도 환경정비에 함께해 주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깨끗한 여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섬박람회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는 오는 10월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릴레이 청결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합회 소속 73개 시설 종사자 160여 명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도시환경 정비와 섬박람회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