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청장년 1인 가구 반찬꾸러미' 전달식 개최 올해 7번째 추진, 식생활 지원 및 안부 확인 병행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8일(금)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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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막바지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장년 가구 중 고립·고독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제철 반찬 지원과 함께 건강 상태, 생활 실태 등을 살피는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추진됐다.
올해 7번째로 추진된 이 사업은 회차를 거듭하며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반찬 전달 시 안부 확인과 복지 상담을 병행하여 식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양국진 부군수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혼자 생활하는 청장년층의 건강과 식생활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작은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청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강한 생활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찬꾸러미 지원사업 외에도 저장강박 주거환경개선사업,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전력·통신 기반 인공지능(AI)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