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통역 인재풀' 서포터즈 가동, 외국인 소통 돕는다 8개국 14명 통역 인재, 외국인 언어장벽 해소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8일(금)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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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통역 인재풀 서포터즈’는 지역 내 거주 외국인 중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인재로 구성되었다. 이는 언어장벽으로 인해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은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통합콜센터(1588-5949)를 통해 입국, 노무, 한국어 교육, 생활, 의료,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필요시 1대1 매칭을 통한 방문동행 통역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통번역 등이 필요한 기관·단체는 통역 신청서 또는 공문 제출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061-460-7505) 또는 누리집(https://www.jifsc.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서포터즈 운영으로 관내 거주 외국인 및 외국인을 고용한 기관·단체가 언어 소통 불편을 줄이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통합콜센터는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네팔,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태국 등 9개국 언어로 상담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간 상담도 진행한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