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농가 부담 덜자' 벼 병해충 방제 약제 구입권 배부 벼 일반단지 농업인에 ha당 5만원 지원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8일(금) 13:57 |
|
이번 약제 구입권 지원은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면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친환경단지, 0.1ha 미만 및 관외 경작지 면적은 제외하며, 벼 일반단지 약 2,500ha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3,500여 명의 농업인에게 지원된다.
약제 구입권은 벼 일반단지 재배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1ha당 5만 원이 기준이다. 농업인들은 오는 10월 말까지 구입권을 사용해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 병해와 멸구류, 나방류 등 해충 방제에 필요한 약제를 구입할 수 있다.
곡성군은 이번 지원으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벼 생육 후기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여 기상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연남 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벼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약제 구입권 지원이 농업인들의 농약 구입 부담을 덜고 등숙기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약제 구입권을 적기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