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의원 "전남대 패키지지원대학 선정" 촉구… 5년간 최대 3천억 지원

5년간 최대 3천억 지원, 5극3특 균형발전 핵심
김문수 의원 "호남 유일 교육위원, 전남대 선정 적극 공조"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8월 28일(금) 13:57
김문수 의원, 전남대 패키지지원대학 선정 촉구
[스피드경제신문] 김문수 의원(국회교육위원회·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8일 전남대학교가 패키지지원대학에 선정돼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패키지지원대학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거점국립대학에 집중 투자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과 인재의 동반 성장을 통해 국가균형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성장엔진 분야의 학부·대학원·연구소를 지원하는 브랜드단과대학을 포함하며, AI 거점대학으로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받는다. 또한,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범정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규제특례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대학교를 포함한 비수도권 거점국립대학 9곳 중 3곳이며, 5년간 연 600억원씩 최대 3,00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김문수 의원은 "5극3특 균형발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남대가 패키지지원대학에 반드시 선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대학교가 유치전에 뛰어들었다"며, "호남 유일의 국회 교육위원으로서 전남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공조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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