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8월의 붉은 보석' 무화과 DAY 기획전 영암몰, 27일 '무화과 DAY' 기획전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7일(목)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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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몰은 27일 하루 동안 ‘8월의 붉은 보석 영암 무화과 DAY’ 기획전을 열고, 영암에서 생산한 제철 무화과를 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가공제품을 제외한 무화과 생과를 대상으로 회원 1명당 1매의 30% 할인권을 제공하며,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영암은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이자 국내 무화과 상업 재배가 시작된 시배지이다. 8월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은 영암 무화과는 부드러운 과육과 높은 당도로 제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영암군은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소비자에게는 제철 영암 무화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생과 판매를 늘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암몰이 매달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달마다 영암’ 기획전과 연계해 진행된다. 영암군은 제철 농산물의 출하시기에 맞춘 판매 행사를 통해 영암 농특산물의 소비를 넓혀갈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무화과 하면 영암이다. 오랫동안 맛과 품질로 인정받아 온 영암 무화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때가 바로 지금이다”라며 “많은 분들이 제철 영암 무화과를 맛보시고, 영암 무화과가 시장에서 제값을 받아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도 더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