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한전 광주전남본부, '그냥드림' 물품 1천만원 기탁 생계 곤란 군민 위한 1천만원 물품 꾸러미 지원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7일(목) 14:57 |
|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자체와 공공기관 간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한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기탁된 물품 꾸러미는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었다. 이 물품들은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물품 지원 과정에서 위기상황이 확인되는 가구에는 상담을 거쳐 공적급여와 민간자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한병준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세일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