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순천대 앵커사업단, 전남뿌리기업협회 '지역인재 양성' 간담회 4개 산업단지 기업 70여 명 참여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7일(목)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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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지난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해룡, 광양익신, 율촌, 광양 신금 등 4개 산업단지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기업 대표 70여 명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기업의 인력 및 교육 수요, 산학협력, 기술지원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대학 교육에 반영하고, 직무체험형 인턴십과 현장실습 등 학생과 기업을 직접 연계하는 프로그램 확대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외국인 근로자의 현장 적응을 위한 교육 지원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국립순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간담회와 병행하여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 직무 역량, 교육 수요, 애로 기술 등 기업 현장의 요구를 파악했다. 이렇게 수렴된 의견은 향후 교육과정, 현장실습, 기업 지원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순도 전남뿌리기업협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교육, 기술지원 수요를 대학과 직접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립순천대학교와 협력하여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기업과 대학의 상생을 위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훈 국립순천대 앵커사업단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와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교육, 기술지원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업 의견을 대학 교육과정, 현장실습,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