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할머니" 영암도서관, 참여기관 모집 중 영암 '이야기 할머니', 어린이집·유치원 방문 예정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6일(수)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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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도서관은 '이야기 할머니 책 읽어주세요'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교육과정 이수 및 하반기 보수교육을 마친 1기 이야기 할머니들이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선정된 기관을 방문해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책을 읽어주고 옛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이 사업은 아이들에게 책과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접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 아이들과 나누는 사회활동의 기회를 마련한다. 아이와 어르신이 이야기를 매개로 만나 세대 간 정을 나누는 것도 주요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영암지역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총 73개 기관이다. 참여 대상 연령은 어린이집·유치원 3~7세, 지역아동센터 7~9세로 정해졌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yusim745@korea.kr)으로 제출하거나 영암군 학산도서관을 방문하여 제출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사업 참여 기관 선정 결과는 9월 7일 안내될 예정이며, 이야기 할머니 방문 활동은 9월 1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된다. 각 기관에는 주 1회, 총 5회 방문할 계획이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책과 옛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어르신들은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아이들과 나눌 수 있다"며 "아이와 어르신이 이야기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만나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