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6 기본행복 주민과의 대화' 개최

8월 31일~9월 7일 11개 읍·면 순회
2027년도 예산 반영 위한 지역 현안 토의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8월 26일(수) 15:57
영암군 '2026 기본행복 주민과의 대화' 개최
[스피드경제신문] 영암군이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11개 읍·면을 방문해 ‘2026 기본행복 영암군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역별 현안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과 예산 편성에 필요한 의견을 현장에서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읍·면별 주요 현안을 두고 주민과 군수가 함께 의견을 나누는 토의에 중점을 둔다. 지역 여건과 주민 관심사를 반영해 읍·면별 토의 주제를 선정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읍·면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 정책 설명과 지역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안 토의에는 군수와 시·군의원, 주민 등이 참여하여 지역의 현재 상황을 검토하고 향후 필요한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주민과의 대화는 8월 31일 영암읍·삼호읍을 시작으로 9월 1일 학산면, 2일 금정면·도포면, 3일 신북면·시종면, 4일 덕진면·군서면, 7일 서호면·미암면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영암군은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 가운데 내년도 예산과 연계 가능한 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부서별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주민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에는 지역의 현안을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1개 읍·면에서 수렴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내년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고, 군민의 일상이 더 나아지는 '기본행복 영암'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이 기사는 스피드경제신문 홈페이지(www.speede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speedeco.kr/article.php?aid=17854037171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26일 18: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