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전남광주 남구 ‘웰에이징’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협약 웰에이징 지정기부사업 발굴·추진 협력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5일(화)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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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와 남구는 지난 8월 25일 남구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과 김병내 남구청장, 대학 교직원 및 모금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대학교의 웰에이징 분야 역량과 남구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지정기부사업 발굴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양 기관의 기부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의거, 돌봄·여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연계한 웰에이징 기부사업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과 홍보에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어르신 그라운드·파크골프 대회와 노년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건강한 노후 지원 사업을 검토한다. 남구가 추진하는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 건강약자 천원택시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한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선대학교와 조선이공대학교 교직원 및 동문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공동 기부사업을 적극 홍보해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 “조선대학교의 웰에이징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교직원과 동문이 지역 변화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민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조선대학교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여가 등 다양한 웰에이징 사업을 발굴, 기부금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