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학산도서관, '책 속 캐릭터 한지로 피어나다' 운영 9월 독서의 달 맞아 초등학생 대상 한지공예 프로그램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1일(금)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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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책 속 캐릭터를 한지공예로 직접 제작하며, 책의 이야기를 새롭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한지의 질감 및 공예 기법을 학습하고, 책에서 접한 인물과 캐릭터를 자신만의 한지 작품으로 구현한다. 독서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직접 제작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거쳐 독서 흥미를 증진하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학산도서관 1층 독서토론방에서 총 5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암지역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1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영암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정원이 미달될 경우 개강 전날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학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 기간에 한지공예 프로그램 외에도 그림책 원화전, 올해의 책 필사, 도서 연체 해제,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아이들이 책에서 접한 이야기를 한지 작품으로 직접 표현하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와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