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 시내버스 노선개편 마을버스 의견 청취 시민 이동 편의 중심, 시내·마을버스 상생 협력 모색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1일(금)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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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시내버스 노선개편 과정에서 제기된 마을버스 노선 중복, 연계 등에 대한 의견을 확인하고 합리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뤄졌다. 시민 이동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도로교통위원회는 이날 광산버스 이해신 대표 등 마을버스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의견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이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간 상생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광주지역 마을버스는 동구를 제외한 4개 자치구에서 5개 업체가 7개 노선을 운영하며, 등록차량 63대 중 50대가 운행되고 있다.
10월 시행 예정인 광주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이후 마을버스와 겹치는 정류소 수는 399개에서 396개로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해당 정류소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평균 5.1개에서 5.9개로 늘어나 마을버스 노선별로 미치는 영향은 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강수훈 위원장은 "노선 개편의 성패는 시민들이 얼마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며 "시내버스와 마을버스가 각자의 역할을 살려 시민의 이동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 위원장은 "의회는 집행부의 계획뿐만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해 시민에게 가장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며 "시와 자치구, 업계가 충분히 소통하여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도로교통위원회는 이날 수렴된 의견과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광주 시내버스 노선개편 과정에서 마을버스와의 연계 및 조정이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