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의회, 의회사무처 직원 4일간 현장 중심 의정지원 역량 강화 교육 전북도의회, 6급 이하 직원 대상 4일간 맞춤 교육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1일(금)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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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희수)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을지훈련 기간을 활용해 의회사무처 6급 이하 일반직 지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정 운영 전반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13대 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교육 첫날인 18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5분 자유발언 및 연설문 작성법을 다뤘으며, 둘째 날에는 행정사무감사 대응과 질의·자유발언 지원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셋째 날에는 예산·결산 분석기법을 중심으로 실무 능력을 높였고, 마지막 날에는 국외출장 절차와 주요 위반 사례 등을 통해 의정활동 지원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익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정활동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무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진의 현장 경험과 의정지원 노하우 공유를 통해 직원들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기여했다.
김희수 의장은 “‘가고 싶은 의회, 살기 좋은 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먼저 꼽은 것이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전문적인 지원체계 구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정지원의 기본기를 다시 한번 다지고, 현장에서 즉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의정지원의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도의회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의정지원 역량강화 교육이 직원 개개인의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더욱 깊이 있게 지원할 수 있도록 매년 직원 대상 의정역량 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29일 초선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의원과 직원의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