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보건소, 난임·출산 등 36억 원 추경 확보… '시민 건강 청신호' 난임·출산 지원, 국가예방접종 사업 등 핵심 보건 강화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1일(금)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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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한정된 재원에도 불구하고 난임부부 지원, 출산 지원, 국가예방접종사업, 치매환자 지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방역·위생관리 강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
이번에 확보된 주요 예산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3억 6천만 원 ▲출산지원 사업 4억 9천만 원 ▲국가예방접종사업 3억 8천만 원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2억 2천만 원 ▲읍면동 방역소독 약품 및 유류비 4천만 원 ▲섬박람회 대비 위생용품 지원 5천만 원 등이다.
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출산지원 사업을 통해 임신·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국가예방접종 및 치매환자관리비 지원으로 시민 건강 보호와 취약계층 의료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방역소독 약품과 유류비, 위생용품 지원 예산을 활용해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고 보다 촘촘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편성한 예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