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부교육지원청, 초등생 학부모 '마음 한 장' 상담 성료 초등생·학부모 12가정 참여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1일(금) 13:57 |
|
이번 프로그램은 미니북 제작 놀이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가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아트스토리상담센터 김보현 센터장이 미니북을 활용한 집단상담을 진행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미니북을 만들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 마음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적었는데, 미니북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초등학교 시기부터 형성되는 부모와의 깊은 정서적 교감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 내 긍정적 소통 문화가 정착되도록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