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혈관튼튼 관리할고당' 교실 성료…만성질환 예방·관리 혈압·혈당·운동·영양·참여형 프로그램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0일(목)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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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20일 주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혈관튼튼 관리할고당 교실’을 지난 5일부터 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혈관튼튼 관리할고당 교실’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해 스스로 관리하도록 돕기 위해 운영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이들은 ‘자기 혈관 수치 바로 알기’ 교육과 건강관리수첩을 활용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와 함께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교육, 운동·영양 프로그램, 웃음치료 등에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방법을 배웠다.
꽃차 만들기, 수경식물 활용 화분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특히 보건소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통해 혈압·당뇨 인지율을 높이고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 적절한 건강관리 및 치료로 연계하는 데 주력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은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