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몸과 마음이 자라는 신체활동 놀이교실' 성료

초등생 건강한 성장 지원, 신체활동 즐거움 경험
뉴스포츠, 탁구, 지역 역사문화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8월 19일(수) 16:57
고흥군 '몸과 마음이 자라는 신체활동 놀이교실'
[스피드경제신문] 고흥군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고자 올해 처음 운영한 ‘몸과 마음이 자라는 신체활동 놀이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놀이교실은 방학 중 아이들이 친구들과 몸을 움직이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 2회 고흥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뉴스포츠, 탁구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지역 역사문화탐방, 분청사기 도자기 만들기 등 놀이 및 체험으로 구성됐다.

‘뉴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기존 스포츠와 다른 종목들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서로 어울려 활동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르며 활기찬 방학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탁구’ 활동에서는 기본 동작을 익히고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탁구의 재미를 경험했다. 공을 주고받으며 집중력과 순발력을 향상시켰고, 친구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체활동 외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역사·문화 탐방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충무사를 방문하여 이순신 장군과 흥양 수군의 발자취를 살피며 지역 역사에 대해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는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학습하고 직접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지역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 내용, 강사, 운영 전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다양한 신체활동과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 프로그램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고흥군 인재육성과 관계자는 “이번 놀이교실이 학생들에게 친구들과 마음껏 뛰고 웃으며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다양한 경험으로 더욱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다양한 놀이 및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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