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도로 안전 총력' 교통환경 개선사업 추진

6곳 도로 안전 확보 총력…회전교차로 신설·시설 개선
올해 말 완료 목표, 선제적 위험 요인 해소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8월 19일(수) 16:38
장성군 교통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황
[스피드경제신문] 장성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6곳에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군은 원활한 교통 흐름과 사고 예방을 위해 동화면 구림리와 장성읍 장안삼거리 두 곳에 회전교차로를 새로 만들고 있다. 동화면 회전교차로는 준공되었으며, 장안삼거리 공사는 현재 추진 단계에 있다.

기존 회전교차로인 장성읍 오거리와 황룡면 월평리에서는 안전시설물 정비와 화물차 턱 교체 등 시설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서삼면 용흥사거리 교차로는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재포장 작업과 안전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했다.

삼서~삼계 구간 인도에는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적색 아스콘 포장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개선사업은 지난 1월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지역교통 환경개선 자문을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사업 완료 시기는 올해 말로 예상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공사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와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공사 기간 중 다소 통행에 불편이 따르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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