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2026년 을지연습' 돌입…비상대응 역량 강화 나주시 '2026년 을지연습' 8월 18~21일 돌입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18일(화)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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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육군 제8332부대 3대대, 경찰서, 소방서 등 7개 기관에서 1천200여 명이 참여한다.
도상(메시지) 훈련과 민방공 대피 훈련, 실제 훈련 등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연습 첫날인 18일 충무시설에서 부시장 주재로 최초상황보고회를 열고 을지연습 상황과 군 작전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나주시의 연습 상황을 비롯해 비상소집 및 전시직제 편성 훈련 결과 국지도발에 따른 군사 작전 상황과 주요 조치사항 등을 점검하며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는 매일 아침 상황보고회를 열어 연습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태세를 점검하며 이를 통해 관계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나주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부서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군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점검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나주시는 도상 훈련과 실제 훈련을 병행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지역 단위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부서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의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