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궁화·서화 예술" 특별전, 8월 18일 완도수목원 개최 무궁화·서화 예술의 전통 계승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18일(화)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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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전은 우리나라의 꽃인 무궁화와 전통 서화 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붓끝에서 피어난 무궁화의 섬세한 꽃잎과 힘찬 가지, 아름다운 색채와 서예의 필력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무궁화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 세대의 내면세계를 문학으로 표현하고, 우리 민족의 정서를 서화라는 전통예술에 담아냄으로써 과거의 전통과 오늘의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공간을 연출한다. 전시 주제처럼 무궁화가 단순한 꽃을 넘어 우리 문화와 예술을 상징하는 소재로 다시 피어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의 주목되는 부분은 “지역의 인재를 발굴합니다”라는 특별한 메시지다. 예술 인재 발굴, 미래 인재 육성, 지역문화 발전을 주요 가치로 삼아 서화와 시, 문학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지역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한 목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 한국무궁화단체총연합회, 무안미술협회, 한국미술협회 무안지부가 공동 주관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이 주최한다.
광주문화재단, 전남문화재단, 장애인뉴스,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무안교육지원청, 무안초등학교, 망운중학교, 청계북초등학교, 주은혜지역아동센터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김수복 지부장, 장백산 지회장, 안이덕, 노태연, 김광철, 조상영, 양승집 화백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데 그치지 않고, 무안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미래 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안이덕 선생은 무안에서 4년째 무료 봉사 활동 중인 작가로, 방과 후 서예교실을 운영하며 발굴한 학생들의 작품도 함께 소개되어 다음 세대가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그림과 글, 시와 서예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백산 무안지회장(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은 “이번 특별전은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서화 예술의 깊이를 함께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무궁화가 가진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아름다움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개막식에 참여한 완도 반값 여행 관광객인 충남 아산 전종철 가족은 산과 바다, 계곡물과 어른, 아이 모두가 어우러지는 멋진 서화 특별전을 축하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