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을지연습 18~21일 '안전 최우선'

학생·교직원 안전 확보 최우선
비상대비 실전 체험 통한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8월 18일(화) 13:19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을지연습
[스피드경제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및 교육행정기관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을지연습을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북교육청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발생 시 지속적인 교육 기능 유지와 학생·교직원 안전 보장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도교육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의 모든 공무원이 연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연습 첫날인 18일 천호성 교육감 주재 최초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중요문서 반출훈련, 공습대비 대피훈련 등을 진행한다. 안보 상황을 반영한 실제 상황조치 연습을 통해 수준 높은 비상 대비 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에 예상되는 위기 상황 해결을 위해 부서별 토의를 실시하고 해결책을 도출하여 내실 있는 을지연습이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을지연습 기간 중 도교육청 1층 현관에서는 ‘비상대비 실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 민방위 대피소 찾기 등으로 구성된다. 지역주민이나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위한 모든 훈련과 교육은 실제 행동 위주로 진행해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전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여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활동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이 기사는 스피드경제신문 홈페이지(www.speede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speedeco.kr/article.php?aid=17753062217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18일 15:2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