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지역특화품목 체리 신기술 실용화 현장교육 실시

강진 체리 품질 경쟁력 강화, 농가 맞춤형 현장교육
병해충 방제·하반기 전정 등 실용기술 현장 전수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8월 18일(화) 10:19
강진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체리 신기술 실용화 교육
[스피드경제신문]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과 체리 재배 포장에서 체리 재배 농업인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특화품목 체리 신기술 실용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진군이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체리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윤현석 곡성군농업기술센터 팀장이 교육을 맡아 체리 주요 병해충 방제 방법과 하반기 전정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어 체리 재배 포장에서 농가별 생육 상태 점검과 재배 관리 방법 안내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품종별 특성에 따른 나무 세력 조절 및 나무 모양 관리, 다음 해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전정 방법 등 농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여름철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시 유의사항과 안전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리는 재배 관리 방법에 따라 생산량과 품질의 차이가 큰 작목”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도를 지속해 체리를 강진군의 소득을 높이는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이 기사는 스피드경제신문 홈페이지(www.speede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speedeco.kr/article.php?aid=17752125728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18일 12: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