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전국 최초 광역통합'…시도지사 총회서 비전 공유 전남광주통합, 지역 성장 '더 큰 힘' 제시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14일(금)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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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들어 첫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민 특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최초 광역 통합 지방정부를 이끌며 통합의 도전을 실감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통합이 지역의 자율적 성장과 결정, 필요한 일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더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또한 전남광주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현실화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를 전라도 천년의 혼을 깨울 거대한 기회로 삼아 압도적인 성장과 시민의 삶 개선으로 이어갈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민 시장은 통합의 경험을 성공 사례와 어려움 모두 솔직하게 공유할 것이며, 지방정부가 더 큰 책임과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시도지사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민 시장은 오는 9월 5일 여수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막하는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세계섬박람회가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이자 섬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자리라고 설명하며, 전국 시장 및 도지사의 개막식 참석과 많은 관광객 방문을 위한 홍보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는 임기 1년의 신임 협의회장으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선출됐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