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야외근로자 300명 '폭염키트' 지급…대응 지속 폭염 속 야외근로자 300명 넥쿨링 밴드·보냉백 지급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14일(금)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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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염키트는 강렬한 직사광선과 차량 열기 속에서 일하는 야외근로자의 온열질환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넥쿨링 밴드와 보냉백으로 실용성 있게 구성됐다. 넥쿨링 밴드는 목 부위 체온을 즉시 낮추며, 보냉백은 생수와 음료를 차갑게 보관하여 폭염 속 현장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공단은 환경미화원들이 작업 중 언제든 차가운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역 편의점 등에 생수를 선결제하여 매일 공급하고 있다. 또한 혹서기 휴게시간 30분 연장, 폭염경보 시 3시간 단축근무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현장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이러한 선제적인 안전보건 관리 조치와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단은 역대급 무더위 속에서도 온열질환자 발생 'Zero'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구 이사장은 "뜨겁게 달아오른 아스팔트와 차량 열기 속에서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야외근로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폭염키트 지급을 통해 폭염이 완전히 물러날 때까지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사업장별 일일 체감온도 실시간 측정, 단계별 수칙 이행, 휴게시설 상시점검 및 얼음정수기 확충 등 체계적인 현장 밀착형 안전보건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