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위 예결위, 2026년 예산심사 대비 연찬회 개최 한춘옥 위원장, 통합특별시 첫 예결산 심사 강조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14일(금)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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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찬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더욱 막중해진 재정심사 역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2026년도 상반기 결산과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 등 통합특별시 첫 예·결산 심사에 앞서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 김병도 교수가 ‘예산심사기법과 전남·광주 재정구조의 통합적용’을 주제로 예산 심층 심사기법을 제시했으며, 최윤희 음악연구소 최윤희 소장은 ‘영화음악으로 풀어내는 리더들의 감성’ 강의를 통해 협력적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 역량을 강조했다.
한춘옥 위원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으로 최대 22조원이 넘는 예산을 가진 전국 3위 도시가 됐다”며, “행정통합이라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내딛는 위대한 첫걸음에 발맞춰 막대한 규모의 예산이 복지·일자리·농수산업 등 320만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분야에 제대로 투입되고,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세밀하게 살피는 예결특위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시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7월 3일 한춘옥 위원장을 비롯해 2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의 예·결산 심사 등 주요 의정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