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반부패 청렴 TF팀 회의 '군민 체감' 박차

청렴 취약분야 개선에 행정력 집중
2026년 청렴도 향상 위한 추진 상황 점검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8월 14일(금) 11:57
무안군, 반부패 청렴 TF팀 회의
[스피드경제신문] 무안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반부패 청렴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 취약분야 개선 및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4개 반 15개 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한 청렴 시책과 분야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반부패 청렴 TF팀은 청렴 기획·조정반, 내부청렴 추진반, 외부청렴 추진반Ⅰ(계약·세정·보조금), 외부청렴 추진반Ⅱ(인허가·공사) 등 4개 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렴도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회의에서는 부정청탁, 특혜 제공, 부당 지시, 갑질 행위, 소극 행정 등 주요 취약 요인을 점검했다. 또한 계약, 보조금, 인허가, 공사 등 군민과 접점이 많은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는 등 청렴 취약 분야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중 부군수는 "청렴은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취약 분야를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해 군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이 기사는 스피드경제신문 홈페이지(www.speede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speedeco.kr/article.php?aid=17738390321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14일 13: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