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의회, 인천 영종구의회와 의정 교류 간담회 개최 공항 배후지역 개발, 갯벌 생태자원 활용 현안 공유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13일(목) 22:19 |
간담회는 영종구의회가 무안 관광·문화 자원 벤치마킹을 계획하며 마련됐다. 양 의회는 우의 증진, 지역 현안 및 의회 운영 정보 공유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을 포함한 의원 6명과 공무원 3명, 무안군의회 의원 7명과 공무원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원 상견례를 시작으로 양 지역의 주요 현안과 의정활동, 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양 의회는 공항 배후지역 개발, 갯벌 생태자원 활용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정책 협력과 공동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우호교류를 지속하기로 했다.
간담회 후 영종구의회 연수단은 무안황토갯벌랜드와 회산백련지 등 무안 지역 관광·문화 자원 견학을 추진했다.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은 "이번 교류가 양 의회가 서로의 정책과 의정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 조성과 자치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