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2월까지' 운영…현장 밀착 지원

체납 관리단,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상담
체납 해결과 복지 연계 동시 추진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년 08월 13일(목) 17:38
영암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스피드경제신문] 영암군은 지방세 체납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납부를 돕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가정을 방문해 체납 원인과 생활실태를 살피며, 납부능력에 맞는 상담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징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부서와 연계하여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일자리 지원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해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역할도 수행한다.

또한,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체납액 자진 납부를 적극 안내하고 분할 납부 등을 설명하여 체납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실 납세 문화 정착에도 힘쓸 방침이다.

영암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 향상, 지방재정 확충, 납세 형평성 실현, 생계형 체납자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의 목표를 함께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복용 세무회계과장은 "체납관리단은 세금 징수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현장 중심의 세정 서비스"라며 "군민과 소통하며 체납 문제를 해결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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