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영광군, 송이도 '반값' 전국 최초 '섬 반값여행' 영광 송이도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13일(목)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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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영광군 외 지역 관광객이 송이도를 방문해 소비하는 선박운임비,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 여행경비의 50%를 환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섬 반값여행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시작 최소 5일 전까지 ‘JG TOUR’ 앱을 통해 사전 신청 및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송이도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해 본인 얼굴이 포함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섬에서 최소 3만 원 이상을 소비해야 한다. 이 모든 요건이 충족될 경우 송이도 소비액뿐만 아니라 관내 전 지역의 영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도 여행경비로 인정받는다.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영수증과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 등 증빙자료를 ‘JG TOUR’ 앱에 제출해 정산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금이 지급된다.
영광 송이도는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몽돌해변, 깨끗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영광의 대표 섬 관광지다. 군은 이번 사업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섬 반값여행은 영광군 인접지 거주 관광객도 모두 포함되어 더 많은 관광객이 송이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특별한 매력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섬 주민과 지역 상인에게도 실질적인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쉼표여행 전담센터(061-350-6796, 6797)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